숲과나눔, 이진경 개인전어쩔 수가 없이 뜬 돌개최 [행사]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직동 공간풀숲에서 이진경 개인전 ‘어쩔 수가 없이 뜬 돌’을 연다.작가 이진경은 비닐과 스티로폼처럼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지만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물질을 소재로 작업해 왔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쏟아져 나오는 비닐을 기록한 초기작부터 바닷가로 떠밀려 온 스티로폼 부스러기로 돌을 빚은 신작 ‘시시포스의 돌’(2026)까지 10년에 걸친 작업을 모았다.전시 제목은 신작 ‘시시포스의 돌’에서 나왔다. 혼합재료와 22분 길이의 영상으로 이루어진 이 작업에서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