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은 어디까지 왔나: 조례·앵커기관·공공구매로 짜는 수도권 도시형 CWB [사회혁신] 광명시가 마주한 조건은 앞선 기사에서 살핀 영암·안성·대전 중구와 다르다. 인구 29만여 명의 수도권 도시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테크노밸리 조성 등 변환기를 맞아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한 도시발전전략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명이 하루아침에 이 길에 들어선 것은 아니다. 2009년 사회적기업 육성 조례, 2013년 사회적경제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로 기반을 닦았고, 2025년 12월 지역 거점기관 협약 등의 실천적 움직임이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