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3·1절을독립선언절 로 명칭 변경하는 국민운동 본격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산 안창호(1878~1938)가 1913년 창립해 독립운동에 뿌리를 둔 흥사단(이사장 김전승)은 1919년 3월 1일의 역사적 의미를 바로 세우기 위해 ‘3·1절’을 ‘독립선언절’로 개명하자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을 추진하며, 2월 7일까지 국민 5만 명의 동의를 목표로 전국적인 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국민동의 청원은 1919년 3월 1일이 단순한 항일 시위나 만세운동의 날이 아니라 전 민족이 하나 돼 대한의 자주독립을 세계 만방에 공식적으로 선언한 역사적 사건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흥사단은 현재의 명칭인 ‘3·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