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기업도산학협력 계속”…받쳐줄 사람도 예산도 없다 [뉴스] 지역의 직업계고와 산학협력 기업 모두 10곳 중 9곳이 지역 기반 협력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고 있거나 계속할 뜻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뒷받침할 학교의 전담 인력과 예산, 지자체 지원은 취약한 상황이다.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지역의 인재 정책과 중등 직업교육 협력체계 개선 연구’ 보고서를 통해 대경권(대구·경북)과 호남권(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지역의 인재 정책과 중등 직업교육 협력체계의 운영 실태를 분석했다고 21일 밝혔다. 설문조사와 사례조사, 권역별 포럼을 함께 진행했다.설문조사는 2025년 6~7월 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