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동아프리카 기술협력 새 모델 제시…6개국 연합 교류회 열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KOICA)가 동아프리카 직업기술훈련 지원 방식을 국가별에서 권역별 협력으로 확대하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코이카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우간다 수도 캄팔라의 은틴다 직업훈련원에서 ‘동아프리카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이카가 동아프리카 권역에서 진행한 최초의 다국가 연합 기술 교류 행사다.행사에는 코이카가 직업훈련사업을 지원하는 우간다, 에티오피아, 모잠비크, 케냐, 르완다, 탄자니아 등 총 6개국이 참여했다. 각국의 직업훈련원 학생과 교사, 정부 및 산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모여 기술과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