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고 싶어도 맡길 곳 없어”…세종시민 63%, 가장 시급한 수리 정책으로동네 공공 수리소꼽아 [뉴스] 세종새활용센터가 지난 3일 ‘순환도시 세종 강연회: 고치려다 박살낸 수리·수선 실패담’을 열고, 8월 4일부터 31일까지 세종시민 15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리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제8회 세종자원순환축제 사전행사로 열렸다.세종시민 64.6% 1년 내 수리 경험 … 사소한 부품 하나 없어 폐기조사 결과, 최근 1년 안에 고장 난 물건을 고쳐 쓴 경험이 있는 시민은 64.6%(102명)였다. 이유로는 ▲고치면 더 쓸 수 있어서(62.7%) ▲새로 사는 것보다 비용이 덜 들어서(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