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락호락감자×소셜임팩트뉴스, 감정 보드게임 개발 2차 워크숍…감정카드로 마음을 잇다 [행사] 아침에 날씨도 우중충하고 스케줄도 많아서 괴로웠는데, 처음 뽑은 카드가 ‘신나요’였어요. 그런데 게임을 다 마치고 나니 정말 신났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감정 보드게임을 마친 한 참가자의 소감이다. 처음 카드를 뽑았을 때 자신의 마음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감정이 모임을 마칠 무렵 실제 자신의 감정이 된 것이다.지난 10월 29일, 호락호락감자(대표 임수연)와 소셜임팩트뉴스(편집장 염지현)가 공동으로 기획한 ‘감정 보드게임 개발 감자단’의 두 번째 워크숍이 마무리됐다.첫 번째 모임이 보드게임 제작과 규칙 설계에 관심을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