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AI법 일정 늦춰도 공급업체 실사는 그대로…비EU 기업, AI 증빙 부담 커진다 [뉴스] EU AI법 적용 일정이 늦춰져도 비EU 기업은 고객사의 조달 심사에 대비해 AI 사용 현황과 위험관리 증빙을 갖춰야 한다. / 출처 = Unsplash
유럽연합(EU)이 고위험 AI 규제 시행을 늦췄지만 기업들의 공급업체 실사는 계속될 전망이다.
국제개인정보보호전문가협회(IAPP)는 지난 15일(현지시각) 규제 일정이 미뤄져도 고객사의 AI 공급업체 검증과 증빙 요구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규제기관보다 계약 갱신과 조달 심사가 AI 기업의 관리 수준을 먼저 가려낼 수 있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