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관절까지 중국이 쥐나…희토류 자석 매출 96% 뛴 JL MAG [뉴스] 전기차와 풍력발전의 핵심 소재였던 희토류 영구자석의 새로운 수요처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떠오르고 있다.
중국의 대표적인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기업 JL MAG(HKEX: 06680)는 올해 상반기 매출 46억4930만위안(약 9500만원)을 기록했다고 21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이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6% 증가한 사상 최대 수준이다. 순이익은 4억6220만위안(약 950억원)으로 51.6% 늘었다.
실적을 끌어올린 첫 번째 축은 여전히 전기차다. 전기차와 자동차 부품 사업 매출은 22억2830만위안(약 45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0%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