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데모데이, 역삼 팁스타운서 11월 3일 개최 [start-up] 경기도가 11월 3일 우수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G-데모데이’를 서울 역삼 팁스타운에서 개최한다.
G-데모데이는 경기도 내 창업기업들의 경쟁력 확보와 질적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창업기업 글로벌 사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업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11월 3일 서울 역삼 팁스타운에서 개최되는 ‘G-데모데이’에 11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이번 G-데모데이는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액셀러레이터 N15와 액트너랩이 후원하는 행사이며, N15와 액트너랩이 액셀러레이팅한 11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IR 피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국내 데모데이 이후 오는 11월 말 중국 북경과 심천에서 2회에 걸쳐 6박 7일간의 해외 데모데이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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