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타브엔터, 스페인 에홀라와 손잡고 유럽·중남미 심리상담 시장 문 두드린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AI 기반 심리상담 솔루션 기업 야타브엔터가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심리상담 플랫폼 기업인 에홀라(Ehola) 와 협력 수위를 한층 높이기로 했다. 야타브엔터는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투자한 기업이다.야타브엔터(대표 이성찬)는 지난 2025년 11월 20일 에홀라 측과 미팅을 갖고 유럽 전역과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디지털 심리상담 시장까지 공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에홀라는 유럽 내에서만 1만 4000명 규모의 전문 상담사 풀(pool)을 보유한 기업이다. 유럽의 주요 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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