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오너일가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본사·자택 압수수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정혜원 기자] 서울중앙지검 반부패1부(부장 전준철)가 SK네트웍스의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6일 압수수색에 나섰다.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 남대문로에 있는 SK네트웍스 본사를 비롯한 10여곳을 압수수색해 회계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검사와 수사관들이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자택에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법조계는 추후 최신원 회장에 대한 직접 조사도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SK네트웍스 관계자는 미디어SR에 본사 등에 압수수색이 이뤄진 것을 확인했다 면서 압수수색의 구체적 사유를 확인 중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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