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를 종목 문자메시지로…콕스톡 오픈 [start-up] 쏜다넷이 주식종목 추천 서비스 콕스톡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콕스톡은 주식 초보자를 위해 2,000여 개 주식 종목 중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내일 오를 만한 종목을 엄선, 정해진 시간에 문자 메시지로 발송해주는 서비스. 상승종목과 주요 공시, 오늘의 테마 종목, 매일 관심 종목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고 서비스를 신청하면 월 2만원으로 추천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종가매매 추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앞으로 시가매매와 장중매매 추천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쏜다넷 측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특화 알고리즘을 이용해 다양한 종목을 분석하는 한편 AI를 통해 급격하게 변동하는 주가 시장 상황을 현명하게 판단해 투자자의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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