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홈투카 서비스 선봬…집·자동차 양방향 연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최지호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서울시 광진구 자양하늘채베르 단지에 홈투카 서비스를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홈투카 서비스는 집 안의 월패드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차량의 시동·잠금·공조·비상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코오롱글로벌은 자양하늘채베르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단지에 홈투카 서비스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기술을 적극 도입해 입주민들의 편의성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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