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 위고비, 건강보험 적용 추진…환자 부담 낮출까 [뉴스] 비만치료제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GLP-1 계열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국내 건강보험 급여권 진입을 위한 첫발을 뗐다. 환자의 전액 본인 부담에 의존하던 비만 치료 영역이 제도권 의료 체계 내로 들어올 수 있을지 제약업계와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 노보 노디스크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위고비에 대한 건강보험 요양급여 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2024년 국내 출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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