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연대기금,2025 로이터 글로벌 지속가능성 어워드사회적임팩트 부문 우수상 수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농어민이 스스로 자금을 모으고, 시민이 그 자금을 응원하며 만들어낸 상생금융 모델이 세계 무대에 섰다. 한살림연대기금이 10월 22일(현지 기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5 로이터 글로벌 지속가능성 어워드(Reuters: Global Sustainability Awards 2025) 에서 사회적임팩트 부문(Social Impact Award) 우수상(Highly Commended)을 수상했다.‘로이터 글로벌 지속가능성 어워드’는 영구의 뉴스 통신사 로이터(Reuters)가 주관하는 지속가능성 분야의 국제 어워드 중 하나다. 사회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