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는 줄어도 소멸은 없다…일본 7개 지자체가 증명한창조적 축소 의 길 [뉴스] 대한민국 229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141곳이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10년 뒤에는 서울 강북구·도봉구, 부산 해운대구·동래구 같은 대도시 시군구까지 고위험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수많은 시도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지만 성과는 미미했다. 그렇다면 목표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이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 나왔다. 한양대 국제대학원 전영수 교수를 비롯한 6명의 연구자가 함께 쓴 ‘인구는 줄어도 소멸은 없다’는 우리보다 먼저 인구절벽을 맞은 일본이 지방창생 전략의 목표와 관점을 어떻게 바꿨는지 추적한다. 늘리자”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