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프스튜디오, 한국콜마에비또 핸드크림2000세트 2차 후원받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이프스튜디오(대표 고대현)는 지난 10일 한국콜마에게 ‘비또 핸드크림’ 2000세트를 2차로 기부받았다. 소이프스튜디오 고대현 대표, 한국콜마 최현규 대표이사와 한국콜마 임직원이 참여해 후원 전달식을 열고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았다. 소이프스튜디오는 지난해 한국콜마가 지원한 ‘디자인 아카데미’를 수료한 자립준비청년 ‘비또’와 함께 핸드크림 패키지 디자인와 캐릭터를 개발해 ‘비또 핸드크림’을 제작하고 출시했다. ‘비또 핸드크림’은 향이 오래 지속되는 퍼퓸 핸드크림으로 한국콜마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화장품 종이튜브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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