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M 대응, 신고 끝나고 인증서 관리 시작…EU 거래 규칙 첫 공개 [뉴스] EU가 CBAM 인증서 거래 수수료와 판매·환매 절차를 처음 공개하며 2027년 본격 시행을 위한 운영 규칙 마련에 나섰다. / 출처 = Unsplash
유럽연합(EU)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인증서 거래 규칙을 처음 공개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9일(현지시각) CBAM 인증서 판매·환매를 규정하는 위임규정 초안을 공개하고 다음 달 6일까지 의견수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증서 수수료와 거래 절차가 처음 공개되면서 기업들의 CBAM 대응도 배출량 신고에서 인증서 구매와 관리 단계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