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창업자의 고백회사가 커지니 스타트업 경영방식은 직원을 혼란케 하더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MailChimpno:2, 출처:MailChimpno:3, 출처:MailChimpno:4, 출처:MailChimpno:5, 출처:MailChimpno:6, 출처:MailChimpno:7, 출처:no:8, 출처:MailChimpno:9, 출처:MailChimpno:10, 출처:MailChimpno:11, 출처:MailChimpno:12, 출처:MailChimpno:13, 출처:MailChimpno:14, 출처:MailChimpno:15, 출처:MailChimpno:16, 출처:MailChimpno:17, 출처:MailChimpno:18, 출처:MailChimpno:19, 출처:MailChimpno:20, 출처:MailChimpno:21, 출처:MailChimpno:22, 출처:no:23, 출처:MailChimp마케팅용 뉴스레터 서비스에서 미국 최고기업인 메일침프. 사업이 커지면서 20명 채 안 되던 직원이 7년여 만에 1000여명에 육박했다. 조직 내에서 소통의 문제가 생겼는데 두 창업자들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소개한다. 스타트업이 성장하면 스타트업의 방식으론 안 되더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