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물 제로…뉴요커 사로잡은 茶 [start-up]
도나 차이(DONA CHAI)는 지난 2014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해 2년 만에 뉴욕에만 204개, 미국 전역에 500개가 넘는 매장에서 메뉴로 채택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국 차 브랜드다.
이 제품의 인기 비결은 맛과 품질에 대해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브루클린에 위치한 주방에서 모든 원재료로 장시간에 걸쳐 추출물을 뽑아내고 향신료를 더하는 작업을 한다. 소량 생산을 하는 건 물론 첨가물을 일절 쓰지 않는 농축 원액이다. 세련된 패키지를 더해 선물로 하기도 좋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 post 첨가물 제로…뉴요커 사로잡은 茶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