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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비공개 촬영회는 무고한가②] 피해자거부? 촬영장 안에선 그 어떤 것도흉기

[비공개 촬영회는 무고한가②] 피해자거부? 촬영장 안에선 그 어떤 것도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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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잊혀진 듯했던 '미투'는 사진계로 재점화됐다. 유튜버 양예원의 폭로로 수면 위로 드러난 어둠의 비공개 촬영회부터 모델에게 만연한 성폭력. 잊으려 해왔지만 함께 용기를 내겠다는 피해자 강승희(가명) 씨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더 이상 나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는 마음으로 입을 열었다.-어떤 일을 겪으셨던 건가요? 두 차례 성폭력을 당했습니다. 첫 번째는 모 유명 스튜디오 사진작가에게 먼저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주겠다'라는 연락이 와서 흔쾌히 만남을 가졌어요. 그런데 사진 촬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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