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트업, 창업 선도국에 비해 글로벌 개방성 너무 낮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창업하는 한국인 숫자와, 한국에서 해외로 진출한 스타트업의 개수가 싱가포르와 이스라엘에 비해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 개방성을 연구한 아산나눔재단은 2022년 기준 한국인 창업가가 해외에서 창업하거나, 한국에서 해외로 진출한 스타트업 수는 약 300여 개인 반면, 싱가포르는 약 2000여 개, 이스라엘 또한 약 1600여 개”라며, 생태계 내 전체 스타트업 수 대비 비중에서도 한국은 해외 진출 비중이 약 7% 수준인 반면, 싱가포르는 약 90%, 이스라엘은 약 80% 수준으로 선도국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