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스캔들과 엔터CSR①] 마약부터 성접대까지...YG 논란의 역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고 인기를 누리던 빅뱅의 멤버 승리가 성접대 의혹에 휩싸였다. 그가 사내이사로 있던 클럽 '버닝썬'은 마약 유통과 경찰 유착 의혹을 받고 있다. 그야말로 '역대급'이다. 승리는 스스로 떳떳하다고 주장한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아티스트 개인의 사업이라며 꼬리자르는 모양새다. YG는 유독 사건사고와 논란이 많았다. 그중에는 마약 등 범죄행위도 존재했다. 논란이 생길 때마다 YG의 태도는 일관적이었다. 거진 '묵묵부답'. 대책을 제시하는 대신 조용히 사건이 넘어갈 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