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노르웨이 스타트업 하이드로, 알루미늄 탈탄소화 혁신 기술 보유

노르웨이 스타트업 하이드로, 알루미늄 탈탄소화 혁신 기술 보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알루미늄 산업의 탈탄소화를 돕는 혁신 기술/언스플레시 알루미늄은 운송, 건설, 포장 및 전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타 금속에 비해 무게가 가벼우며 전기 및 열전도율이 높은 편이다. 또한 100%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생 에너지 인프라, 송전선, 에너지 저장 및 전기 자동차(EV) 등 미래 친환경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향후 알루미늄 수요는 2030년까지 약 40% 증가해 알루미늄 생산을 2020년 86.2메트릭톤(Mt)에서 2030년 119.5메트릭톤까지 늘려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알루미늄 생산은 에너지 집약적 방식으로 보다 친환경 생산 방식이 점점 요구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알루미늄 생산으로 인해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약 3%가 배출된다. 알루미늄 생산으로 인한 배출 강도는 감소되는 추세지만, 2050년까지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빠른 속도로 감소되어야 한다. 이에 세계경제포럼의 퍼스트 무버 연합 회원사들은 2030년까지 사용하는 알루미늄의 10% 이상을 저탄소 공정 업체로부터 조달하기로 약속했다. 퍼스트 무버 연합은 지구상에서 탄소 배출량이 가장 많은 산업을 탈탄소화하기 위해 기업의 구매력을 활용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기후 산업 연합체 미션 임파서블 파트너십(Mission Impossible Partnership)도 국제 알루미늄 협회와 협력해 넷제로를 향한 알루미늄 탈탄소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그린비즈는 지난 9일(현지시간) 알루미늄 산업의 탈탄소화에 기여하는 주요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하이드로, 탄소포집ㆍ재활용 알루미늄으로 그린 알루미늄 생산 노르웨이 알루미늄 및 재생 에너지 회사인 하이드로(Hydro)는 알루미늄 제련소를 완전히 탈탄소화할 수 있는 독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드로의 할제로(HalZero) 기술은 전기분해 단계에서 탄소와 염소를 폐쇄 루프(closed loop)에 가두고 산소만 배출한다. 하이드로는 최근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2023년 유엔 기후변화 회의에서 친환경 알루미늄에 대한 선구적인 연구 공로로 수상했으며, 2030년까지 산업 규모의 생산에 도달하고 2025년까지 최초로 무탄소 알루미늄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다. 하이드로의 사장 겸 CEO인 힐데 메레테 아스하임은 COP28에서 상을 받은 후 “전기분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전통적인 홀-헤롤트 공정 기술을 혁신한 것”이라며  “우리는 알루미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드로는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든 저탄소 하이드로 써컬(Hydro Circal) 제품도 선보였다. 알루미늄은 kg당 평균 2.3kg의 이산화탄소를 보유하고 있는데 하이드로 써컬은 1.9kg으로 탄소발자국이 적은 편이다. 75% 이상 재활용된 알루미늄으로 제품을 제작했으며,  룩셈부르크 클레르보, 스페인 아즈케카, 영국 렉섬, 미국 3개의 공장에서 하이드로 써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하이드로 메탈 사업부 재활용 책임자인 인그리드 구달(Ingrid Guddal)은 "지난해 초 100% 재활용 알루미늄을 유럽 건축 및 건설 시장에 공급했다"며 "현재 유럽, 북미 및 브라질에 알루미늄 수집 및 재활용·재생산하는 시설을 총 30곳 보유해 저탄소 알루미늄 기술의 혁신을 불어넣었다"고  말했다. 한편 알루미늄 재활용은 생산 대비 에너지를 95% 절약하며 재활용 알루미늄 비중은 2020년 공급량의 33%에서 2050년까지 5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서는 향후 30년간 약 1조 달러의 투자가 필요하며, 이 중 70% 이상이 전력 공급을 위한 인프라 지원에 해당된다. 미국 에너지부는 170명으로 구성된 민관 파트너십을 통해 재활용 알루미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혁신 기술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리오 틴토, 정유 공장을 수소로 대체해  호주의 거대 광산업체 리오 틴토는 호주 재생 에너지 기구(ARENA)와 협력하여 정유공장에서 수소가 천연가스를 대체하는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리오 틴토는 58만 달러의 보조금을 통해 글래드스톤 정유공장에서 천연가스를 청정수소로 대체 사용하기 위해 120만 달러 규모의 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런 밀러 아레나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연구는 호주 알루미늄 산업의 탈탄소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적인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주목적"이라며 "에너지 집약적인 알루미늄 정제 과정에서 화석연료를 청정수소로 대체할 수 있다면 알루미늄 탄소 배출을 확연히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오 틴토는 2050년까지 운영 전반에 걸쳐 순 배출량 제로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사적으로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절대 배출량 15% 감소 및 배출량 집약도 30% 감소하고자 한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01811)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테크노파크 903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4.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