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박용진3법, 야당 이견 없어 보인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대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열기 앞서, 11월 안에 박용진 3법이 가닥을 잡아 정기국회 안에 개정안이 통과되기를 희망한다 고 밝혔다.31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리는 토론회에는 박용진 의원이 좌장으로, 이찬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과 박창현 유아정책 연구소 부연구위원이 발제를 맡고, 조성실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 김거성 경기도교육청 전 감사관, 권지영 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장 등이 토론을 펼친다.이번 토론회에 앞서 박 의원은 끝내 불참한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에 대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