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데모데이만 모았다” GSC 2017 이모저모 [start-up] 벤처스퀘어가 매년 2회 개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2017 (GSC)가 23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B2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2017은 11월 23과 30일 그리고 12월 1일과 2일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데모데이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경기문화창조허브 ▲한국문화정보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신용보증기금・벤처스퀘어 등 스타트업 지원 기관 5곳이 보육한 36여 개 스타트업의 데모데이로만 구성돼 온전히 스타트업 서비스 소개에만 집중된 행사로 준비됐다.
초위스컴퍼니
오전세션은 경기문화창조허브 보육팀인 북이오, 키튼플래닛, 피트, 이브이케어, 시소톡, 사운드유엑스, 액션크래프트, 인프랩 총 8팀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문화정보원 보육팀인 커넥터스, 소로시, 예스튜디오, 플레이콕, 버스킹티비 주식회사, juice 6개 팀이 발표를 진행했다.
G-HUB 대표 스타트업 8팀을 만나다
공공저작물·문화데이터 활용 스타트업과의 만남
인프런
한국문화정보원은 타 기관 타 기관과는 달리 우수팀 2팀을 선발해 상금 1,000만원씩을 제공했다. 수상은 성인을 위한 색칠 놀이 앱 서비스 예스튜디오와 악보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