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저울 위에 광고 예산을 올리다 , 박성혁 임팩트에이아이 대표 [start-up] 마케터의 난감한 고민이 예산 배분 문제죠. 구글에 얼마, 페이스북에 얼마를 써야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지 명확한 기준이 없거든요. 박성혁 대표가 설명하는 마케팅업계 고질적 문제다. 레코벨 창업 후 코스닥 상장사 매각, 두나무앤파트너스 투자심사역을 거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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