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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볼타, 조지아에 2GWh BESS 공장…미국 기업 주도 ‘제조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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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저장 기업 네오볼타가 조지아주에 배터리 제조 거점을 구축하며 시스템 통합 중심 사업 구조에서 제조 기반으로의 전환에 나섰다. 미국 에너지·환경 전문 매체 E&E 리더는 27일(현지시각) 네오볼타가 조지아주 펜더그래스에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합작법인 네오볼타 파워(NeoVolta Power, LLC)를 출범시켰다고 보도했다. 신설 공장은 초기 연간 2GWh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8GWh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양산은 2026년 중반 시작될 예정이다.   미국 내 BESS 조립·통합 제조…유틸리티·C&I 공략 조지아 공장은 대형 에너지저장시스템에 주로 쓰이는 각형(프리즈매틱) 셀을 조립해 배터리 팩을 만들고, 이를 직류(DC) 상태로 컨테이너형 시스템에 통합하는 공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셀 자체는 생산하지 않으며, 초기 가동 단계에서 약 89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공장은 I-85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해 유틸리티급 및 상업·산업(C&I)용 에너지저장 프로젝트 접근성을 확보했다. 네오볼타는 이번 제조 거점 구축을 계기로 주거용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유틸리티급 및 상업·산업(C&I)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E&E 리더는 미국 배터리에너지저장 시장이 전력망 현대화와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 속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오볼타는 2025년 11월 인피니트그리드캐피탈(Infinite Grid Capital) 주도로 1300만달러(약 185억원) 규모의 사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 자금은 합작법인 초기 자금과 일반 운영 목적으로 사용된다. 향후 생산능력 확대 단계에서는 인센티브 현금화와 프로젝트 단위 부채 금융도 검토할 계획이다. 네오볼타는 미국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REL) 등 업계 분석을 인용해 유틸리티급·C&I용 BESS가 설치 용량 기준 kWh당 약 200달러(약 28만5000원)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2GWh 생산능력이 완전 가동될 경우 연간 약 4억달러(약 5700억원)의 매출 잠재력이 있다. 다만 회사 측은 이 수치가 예측이나 가이던스가 아닌 예시적 추산이라고 명시했다. 아데스 존슨 네오볼타 CEO는 이번 합작은 네오볼타를 에너지저장 분야의 수직통합 기업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미국 기업 지배 구조 속 중국계 파트너 참여 네오볼타 파워는 네오볼타가 60%의 지배지분을 보유하고, 배터리 셀을 직접 생산하지 않고 에너지저장시스템(BESS)의 설계·조립·현장 구축 경험을 보유한 시스템 통합업체 포티스엣지(PotisEdge)가 20%, 전략적 투자자들이 나머지 20%를 출자하는 구조다. 포티스엣지는 제조 공정 설계와 생산 전환 과정에서의 기술·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며, 네오볼타는 제품 전략과 상업화, 고객 관리를 총괄하고 합작법인의 재무제표를 미국 회계기준(US GAAP)에 따라 연결할 계획이다. 포티스엣지는 중국 태양광 기업 융기실리콘자재(隆基矽材, LONGi Green Energy)가 약 62%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다. 융기는 2025년 포티스엣지 지분을 인수하며 에너지저장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다만 네오볼타는 조립에 사용할 배터리 셀의 공급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FEOC 규정과 세액공제 불확실성 에너지스토리지뉴스는 네오볼타가 셀 공급원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미국 해외우려기업(FEOC) 규정과의 정합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FEOC 규정은 금지 외국 기업으로부터 받은 물질적 지원(material assistance) 비중에 따라 세액공제 적격성을 판단한다. 다만 제조나 판매 자체를 금지하지는 않아, 세액공제 없이도 미국 내 생산·판매는 가능하다. 네오볼타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을지는 착공 시점과 부품·기술 출처에 따라 결정되며, 현재로서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E&E 리더는 미국 배터리에너지저장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연간 약 450억달러(약 64조2150억원)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보도하며, 네오볼타의 제조 전환은 정책 불확실성과 공급망 변동성이 커지는 환경에서 미국 기업들이 택하는 전략적 대응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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