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보, 피보험자 생활비까지 보장하는생활비받는건강보험판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임은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질병에 대한 일회성 보장 상품에 주력하던 보험업계에도 새바람이 불고 있다. AXA손해보험은 3대 질환 진단 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AXA생활비받는건강보험 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특약을 통해 치료비와 진단금뿐만 아니라 암으로 진단이 확정된 경우 5년,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진단 확정 후 2년 동안 매월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가입금액을 생활자금으로 지원한다.또한 특약 가입자 중 건강관리 활동에 따라 월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