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O참여예산제 선정팀 인터뷰3] 시민들과 대화하는 플랫폼, 우리가 한 번 만들어보겠습니다! _질문하는나무 팀 [뉴스] NPO가 기획부터 선정, 실행, 평가까지 손수 일구어나가는 사업인, <NPO참여예산제>. 심사단으로 참여한 공익활동가 90명은, 덕질하고 싶은 스타에게 온 마음을 담아 투표를 하듯, NPO에 필요한 과제를 직접 투표로 선정했다. 현장활동가들을 심쿵하게 한 선정 팀들의 활동을 소개한다.각 개인에게만 머물러 있으면 흩어지고 말 사건들은 함께 일하는 모두에게 자산으로 축적될 수 있다. 먼저 시작한 사람은 나중에 온 사람들에게 공과 과가 모두 들어있는 일의 경로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성공이, 또는 실패가 개인적인 시행착오로 끝나지 않고 공동의 자산으로 진화한다. -제현주, <일하는 마음> 중에서 동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