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해킹에 방통위 한국인 정보유출 설명 요청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해킹 당한 페이스북 측에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된 설명을 요청했다고 밝혔다.1일 방통위 측은 지난 달 29일 페이스북에 한국인의 개인정보 유출여부 및 유출경위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한국인의 개인정보 유출 확인 시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달 25일 페이스북 측은 이용자 계정 약 5000만개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보안이슈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해킹은 페이스북의 타임라인 미리보기 버그를 이용한 해킹이다. 미리보기 기능의 보얀 취약점을 이용해 해커들은 이용자 계정을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