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년사에서 사회적 책임 언급한 기업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연말 조직 개편을 마무리한 국내 주요 기업들 이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은 1일 신년사에서 초일류 100년 기업을 향한 여정이 시작됐다 며 임직원들이 사회공헌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자 고 독려했다.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친환경을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2025년 친환경 차 44개 모델을 연간 167만대 판매를 통해 클린 모빌리티로 전환을 가속화하겠다 고 선언했다. 협력사 상생협력 및 일자리 창출과 같은 사회적 책임에도 최선을 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