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새내기가 조직문화 바꾼다”… 초록우산 주니어보드그린브릿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입사 3년차에 회장님이랑 마주 앉은 거예요. 만나기 전에는 걱정이 많았어요. 어렵기만 할 줄 알았거든요. 막상 얘기를 해보니까 대화가 너무 잘 통했어요. 회장님도 이런 자리를 원하고 계셨더라고요.” 2019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하 재단)에 입사한 신하균(28)씨는 재단 내 ‘그린브릿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브릿지는 만 35세, 7년차 이하 직원만 가입할 수 있는 주니어 모임으로, 대부분 구성원이 20대 중반~30대 초반이다. 재단 사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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