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장미, 에버랜드 장미를 담아보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6월, 대선도 끝나고 새로운 희망이 생겼으므로 일찍 사무실을 파하고 에버랜드로 향햇다. 에버랜드 장미느 막 절정을 지났다. 조금 아쉬운 상황이긴하지만 너무 늦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것으로위안을 삼는다. 일본드라마 キャスター에서 에디슨이 했다는 멋진 말이 나왔다.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은 포기하는 데 있다. 성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한번 더 시도하는 것이다.” ▽ 이해인님의 6월의 장미,시귀가 넘 멋있어 인용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