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문화에서뉴 노멀 의 리더로_ 어반비즈서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시 양봉’이라는 단어조차 매우 생소했던 2013년, 용감하게 이 콘텐츠로 창업 전선에 뛰어든 형제가 있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어반비즈서울’이라는 이름으로 누적 1,000여 명 남짓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20여 곳의 도시 양봉장을 운영하며 ‘벌 덕후’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뉴 노멀’이 대두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도시 양봉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어반비즈서울의 박진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벌과 인간의 도심 속 공존, 진짜 괜찮을까?도시 양봉의 개념이 생소할 독자들을 위해 도시 양봉을 간략하게 설명해주세요!_ 말 그대로 도시에서 꿀벌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