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에 5G 자율주행 버스 달린다...6월 시범운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 6월 서울 상암에서 5G 자율주행버스가 운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협력하여 서울 마포구 상암 디엠씨(DMC)에 세계 최초 ‘자율주행 차량전용시험장(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5G 자율주행버스를 시범 운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주관사업자는 SK텔레콤이다.서울시 관계자는 17일 미디어SR에 테스트베드 조성을 통해 자율주행 관련 업체들이 기술 및 제품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내년부터 대중교통버스 안전서비스를 위한 스마트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라며 19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데, 60%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