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Deal】리비안·레드우드, 폐배터리 ESS 첫 상업화…전력비·설비투자 동시 절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의 EV제작사 리비안이 배터리 재활용 기업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와 ESS 구축한다. / 출처 = 레드우드 머티리얼즈
1. 리비안과 레드우드 머티리얼즈, EV 폐배터리 활용한 ESS 구축에 협력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Rivian)과 배터리 재활용 기업 레드우드 머티리얼즈(Redwood Materials)가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15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노멀에 위치한 리비안 공장에 10메가와트시(MWh)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설비를 공동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100개 이상의 사용 후 전기차 배터리팩이 활용되며, 이를 통해 생산된 전력은 공장 내에서 직접 사용된다. 해당 시스템은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저장된 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전력 구매 비용을 낮추고 전력망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