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상생위해 더페이스샵 온라인 판매 중지...가맹점주 황당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LG생활건강이 최근 로드샵 브랜드 더페이스샵과 편집숍 네이처컬렉션의 온라인 판매를 중단했다. 이들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지난 7일을 기점으로 온라인물의 구매서비스가 종료되었다는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LG생활건강은 가맹점주들이 상생을 요구함에 따라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종료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이지만 가맹점주들은 황당하다 는 입장이다.앞서 LG생활건강 뿐만 아니라 아모레퍼시픽 등 최근 수익악화로 어려움을 겪던 화장품 1~2위 브랜드의 가맹점주들은 본사를 향해 직영점과 온라인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지만 가맹점은 테스트 매장화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