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SK, 에쓰오일, 삼성전기 등이 한국지배구조원의 ‘2017년 ESG 등급` 종합 평가에서 우등생에 올랐다. 평가에서 SK, 에쓰오일, 삼성전기, 신한지주, 풀무원 등이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기업지배구조원은 지속 가능 경영 등급을 알아내려고 매해 환경경영(E)·사회책임경영(S)·지배구조(G) 수준을 총체적으로 평가해 7개 등급으로 나눠 공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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