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하지 않은 틈새를 파고든다”, 이장규 데브올컴퍼니 대표 [start-up] 분양 현장에서 매일 반복되는 비효율의 악순환을 목격한 실무자 한사람이 창업에 나섰다. 수천 건의 계약서를 엑셀로 관리하고, 입금 확인을 위해 인터넷뱅킹을 새로고침하며, 설계변경 안내문을 일일이 봉투에 넣어 우편 발송하는 일상. 이런 구조적 비효율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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