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 복지점검④] 당신이 넥슨 넷마블 엔씨에 지원하기 전 알아야 할 복리후생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게임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이 만든다. 아이디어 창출, 디자인, 개발, 출시까지 사람 손을 타지 않는 게 없다. 게임은 사람이 곧 인프라가 되는 산업이다. 그래서 기업간 인재 영입 경쟁도 치열하고, 직원이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한다.게임회사는 365일 24시간 돌아간다. 갑작스러운 시스템 장애, 긴급 업데이트 등 끊임없이 관리를 해줘야 한다. 프로젝트 단위로 일이 돌아가기 때문에 정해진 근무시간도 큰 의미가 없다. 신규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으면 며칠 내내 집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감을 맞추기 위해 잠,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