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살예방센터,2023년 서울형 심리부검 정책 세미나성공적으로 마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에서는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을 겪은 사람(자살생존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도 자살생존자에 대한 지원 및 보호체계에 대해 필요성을 지적했다. 유족의 89.6%는 자살사망자의 사망 이후 일상생활 및 정서적 영역에서 많은 반응 및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김현수, 이하 센터)는 지난 20일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서 ‘2023년 서울형 심리부검 정책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족 및 정신건강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