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중증환아 가정에 치료비 1억원 지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새마을금고는 중증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2일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중앙회장 및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 1억 원은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 등 중증환아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소아암, 백혈병 등 중증환아는 장기의 치료기간과 고액의 치료비로 인해 환자 가족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거나 치료를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특히, 저소득층 중증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