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서울여대 등 노원구 4개 대학과생활인구 증대 방안찾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8일,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기념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4 민관학 협력 노원구 4개 대학(서울여대·광운대·삼육대·서울과학기술대) 공유교과 결과발표회’가 개최됐다.이번 결과발표회에는 서울여대 한원식 교육혁신단장, 배선영 SI교육센터장을 비롯해 노원 4개 대학 관계자와 공유교과를 수행했던 양구군, 사회적기업 ㈜공감만세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서울여대는 ‘2023학년도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소멸위기지역 ‘양구 되살리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프로젝트 운영 확대를 위해 양구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