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미얀마 아이들에게 희망을 수술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포스코대우가 미얀마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포스코대우는 지난달 11월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얀마 양곤 종합병원에서 안면 기형 어린이를 위해 의료 봉사를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우즈베키스탄 안질환 의료 캠프’에 이은 또 한 번의 의료 사회 공헌 활동이다. 이번 봉사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사)세민얼굴기형돕기회가 함께했다. 이번 의료 봉사로 약 50여 명 아이가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모두 구순구개열(입술∙입천장 갈라짐) 등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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