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HBM4, 신공정으로 새로운 기회 줄 것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좌담회에 참석한 SK하이닉스 임원들. 왼쪽부터 권언오 부사장(HBM PI), 김기태 부사장(HBM S&M), 이동훈 부사장(321단 낸드 PnR), 오해순 부사장(낸드 Advanced PI), 길덕신 부사장(소재개발), 손호영 부사장(Adv. PKG개발), 이재연 부사장(Global RTC) /사진=SK 하이닉스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SK하이닉스가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적기 공급할 수 있도록 내년 계획까지 이미 논의 하는 중 이라고 밝혔다. 빅테크 고객들이 인공지능(AI) 주도권 확보를 위해 신제품 출시 시점을 앞당기고 있어 이에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