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그린 테크 앞세워 위안화 패권 노린다... 판다 채권 발행 급증 [뉴스] 중국이 태양광 패널과 전기차 배터리 등 글로벌 시장을 장악한 청정기술 패권을 앞세워 위안화의 국제 금융 지위를 끌어올리려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자국의 저금리 기조와 친환경 기술력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녹색 투자를 유치하고, 궁극적으로 미국 달러화 중심의 글로벌 금융 체제에 도전장을 내밀겠다는 구상이다.
중국인민은행(PGB) 수석 경제학자를 지낸 마준(Ma Jun) 금융지속가능성연구소(IFS) 소장은 1일(현지시각) FT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그린 파이낸스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며 빠르게 성장하는 개발도상국들이 중국 금융 시장을 활용해 저탄소 에너지 설비에 투자하면서 위안화 국제화의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