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사회공헌 현장 이야기] 그들은 우리의 딸, 엄마, 아빠... GS칼텍스마음이음연결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상담원과 얘기만 하면 이유도 없이 더 화가 난다. 그 화를 참지 못하고 상담원에게 더 화를 낸다.콜센터 상담원들에게 폭언과 욕설은 일상이다. `화가 난 고객`의 `화`를 차분하게 받아주기 위해서는 눈물을 몇 번이나 참아내야 한다. 상담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GS칼텍스의 캠페인 `마음이음 연결음`은 `화가 난 고객`이 전화를 거는 동안 조금 다른 메시지를 전한다. 착하고 성실한 우리 딸이 상담 드릴 예정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내가 상담 드릴 예정입니다.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우리 엄마가 상담 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