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하트 10주년, 참 고맙습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돈보다 연대를 저축하고, 이자보다 연대정신을 높이는 것사회연대은행이 2002년부터 사회적금융을 펼치면서 지켜온 근간입니다. 그 길의 첫걸음부터 동행해주신, 감사한 분들이 많은데요. 특히 2010년에는 '노블하트'라는 이름으로 월 10만원, 연간 100만원 이상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생기기도 했지요. 그리고 노블하트 처음 시작부터 지난 10년 간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힘을 더해주고 계신 분들도 여럿입니다. 그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분들께마음으로만 담고 있었던 감사인사를 전하고자 직접 만나뵈었습니다. 강화도 '우리마을'에 계시는 김성수 이사장님의 마음이 담긴 친필 사인으로 만든 감사패도 전.......